예를 들어 공항도착햇는데 여기서 택시를 타야돼 근데 택시정류장이 어디지..? 찾을 수 있겠지? 라는것에 또 큰 난관처럼 느껴진다해야하나 스트레스받고 아니면 어디서 잘 놀다가도 어 근데 30분뒤까지 다른장소로 이동해야 계획에 맞아 그러면 또 촉박해지고 스트레스받고
이러니까 여행을 가도 내내 즐거움보다 숨막힘이 너무커…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인건가? ㅠㅠㅠㅠ 도대체 왜 이런는거지 그냥 계획을 세우지 말까? 원래 뜻대로 안되는게 여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