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께서 의식주 다 챙겨주시긴 하거든
근데 내 인생 중대사에서 의견 무시를 너무 많이 당하고 억울하고 힘들었던 적이 많아서
취직하고 나면 부모님이랑 손절하고 싶네
이런 사람 있니 학대 당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냥 평소에 부모님한테 한 쌓여서 손절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