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내는 소리에 대한 자각이 없나?,,,,독서실에서 두꺼운 토익책 쿵쿵 내려놓고 독서대 쿵쿵 내려놓고 책 촥촥촥 넘기고,,, 평소에 쿵쾅거리던 말던 알 바 아닌데 장소에 따라서 조절해야하는거아님,,? 그 기능이 뭐 어디 고장낫나 싶어,,, 보통 의도치 않게 큰 소리 내면 눈치라도 보던데 너무 태연해서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