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3l

선발이 호투 해도 승리 줄까 말까 이러면서 너네도 좀 역전이란 걸 해보라고 빠따들아..

추천


 
보리1
그니까 무실점 해줘도 지는데 꼭 선발 흔들리면 점수를 못내더라
1개월 전
글쓴보리
와이스가 맨날 못 했냐고 ㅠㅠ 아니 주 2회 등판이고 그래도 잘 해주고 있잖아 승투 내놓으라고 ㅠㅠ
1개월 전
보리2
ㄹㅇ 얘네는 매번 선발이 실점 많이해도 역전하는 꼴을 못봄
1개월 전
보리2
무실점이어야만 점수내는 애들ㅋㅋㅋ
1개월 전
글쓴보리
당장 주중에도 2번이나 지네는 1회에만 점수 내놓고 역전 당했으면서..
1개월 전
보리3
진짜 선발한테 졸라 가혹해
1개월 전
보리4
ㄹㅇ 선발이 조금만 실점하면 이러면 너를 도와줄 수 없어~
많이 실점하면 당연하다는듯 아이구 점수 못내겠어용 이러잖아 얘네

1개월 전
보리6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보리5
1실점도 많에 한 것도 아닌데 못 따라가는게 너무 빡쳐 선발도 사람인데 어떻게 무실점만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혹시 감독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30 09.10 21:303059 0
한화 ㄹㅇㅇ 좌인환39 09.10 16:563807 0
한화김경문 왈34 09.10 17:453182 0
한화 이걸 중견수가 커버하는게 맞아..?18 09.10 21:052139 0
한화우리팀 육성 어떤 거 같아? 20 09.10 21:53770 0
☔️☔️☔️☔️ 08.29 19:53 8 0
간절히 빕니다 08.29 19:53 9 0
제발 우취!!!!!!!! 4 08.29 19:51 78 0
제발 우취 주세요1 08.29 19:50 75 0
한명 치워지면 또 한명이 나타남.. 영원히.. 08.29 19:47 42 0
바리아 체력 이슈 개심한듯18 08.29 19:45 2135 0
내 마음은 뭘까 2 08.29 19:43 52 0
내돈도 아닌데 6억 4천 ㅋㅋㅋㅋㅋㅋㅋ1 08.29 19:33 95 0
1회에 2점이라도 냇으면1 08.29 19:32 74 0
오늘은 뭐 타자들 탓도 못하는게 상대선발분이 잘하시잔아6 08.29 19:32 133 1
진지하게 페냐가 나아보임7 08.29 19:30 119 0
어제랑 수비이닝 반응 개다름ㅋㅋ 08.29 19:22 136 0
용투 둘 안일하게 재계약한 스노우볼 어디까지 굴러가는 거임1 08.29 19:17 117 0
바랴 선발일 때는 무조건 바랴 전담 악플러가되 08.29 19:16 31 0
하 오늘 이기면4 08.29 19:15 143 0
쟨 불펜으로도 못쓰겠는데 어쩌냐4 08.29 19:13 111 0
진짜 6위 찍먹만 하겠네 08.29 19:13 33 0
볼배합보다 걍 바리아가 구림 11 08.29 19:11 170 0
용투 내년에 어케 데려오나 보자 08.29 19:11 15 0
So stressed8 08.29 18:57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0 ~ 9/1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