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4l

양햄도 한번쉬고 올라오니까 저번에는 1실점 했잖아 근데..하 네일은 지금 내릴수도없고 어째야하냐 쟤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와 진짜 그거 30-30 유니폼이었네 ㅋㅋㅋㅋ30 14:048145 0
KIA 윤석민 윤영철 공통점18 10.09 21:147741 0
KIA무지들 30-30 살거니? 19 14:201820 0
KIA10-10, 사클 다 산 무지들아 30-30도 살거니?? 16 15:131849 0
KIA 누나들 진정합쉬다14 10.09 23:195673 0
이건 진짜 운명 같다2 18:49 69 0
장터 혹시 1010 100사이즈 원가양도 하면 받으실 무𓊄𓂭 있나유 1 18:29 84 0
외인 얘기하니까 18:23 47 0
상무 연경에서 이기면 포상휴가 걸었었네 ㅋㅋㅋㅋㅋ2 18:09 237 0
새삼 올해 외인들 복 좋았다4 18:05 100 0
아 유니폼 보면 볼 수록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 1 18:01 103 0
도영이 럭드 샀던 무지들아 17:56 44 0
나만 유니폼 살거니 6 17:48 103 0
10-10 제발 다시 내주면 좋겠다… 8 17:46 160 0
나도 그리워...12 17:36 1212 0
우리 아빠 이때 이거 보고 17:32 105 0
근데... 그냥 플레이어 유니폼을 만들면 안 됐던 걸까 하는 생각 ㅎ5 17:27 171 0
뚀.. 망아지도 아니고 17:21 108 0
유니폼 예쁘다~ 사야지2 17:13 132 0
우리 기록니폼 예상 햄이랑 mvp 말고 더 있나? 16:48 65 0
원래 20-20은 유니폼 안 나와?!5 16:35 255 0
패치가 저게 다인가… 16:07 77 0
3030 유니폼 다 별로라구 하네....8 16:04 405 0
일단 디자인으로 무슨 헛짓을 할지 모르니 구매하고 취소하는게 나아 16:03 93 0
도영아 16:0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56 ~ 10/10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