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밝고 활발한 이미지가 되고 싶어서 구렇게 성격이 이미 형성 돼버렸는데
나이 들수록 좀 말수도 없고 차분하고 점잖은 사람 되고싶음
그리고 지금은 그런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