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곳에 전에 물떠다달래서 떠다준아줌마가 오늘은 왜 안웃냐고 무안주길래 "하하.."라면서 애매하게웃어줬더니 분위기 망했어..
자꾸 자기네 아들한테 시집가래.. 시집갈생각없다해도 자기네 집자랑하고..
다음에 뭐라하면 싸우려는데.. 내가.. 괜찮을수있을까?..
내가 잘못한거같아..??
안마주치려했는데 마주쳐서 이지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