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면서 엄마가 알려준건데 아삐가 예전에 도우미 있는 노래방 간적있대 거기서 술에 꼴아있는걸 엄마가 집에 데려왔대..
진짜 알고 싶지 않을걸 알게 된 기분이야.. 어디에도 말할곳은 없는데 답답해서 여기에 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