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들어보면 왜 회피형이 되는지 알거 같은 사람이 반은 되는듯...별 것도 아닌 걸로 쥐잡고 자기 딴애는 대화로 풀어야하고 결국 사과를 받아 내는 형식으로 흘러감 한 두번이야 맞춰주지 계속 그러니까 그 상황자체를 피하는 게 편할수도 있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