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이상한데
내 친구의 친구가 소위말하는 기름집 다니는데
얘는 지가 다니는것도 아니면서
우리 모임에서 지 친구 얘기를 막 해
뭔 연봉이 거의 억대니
사회초년생이 벌써 제네시스를 샀니 어쩌니
진짜 1도 관심없는데
들을때마다 눈치줘도 못알아먹는거같애
진짜 뭔 생각이지?
지도 취준생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