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다닐때 쌤들 눈에 예쁜 애가 찐으로 예쁜거임?

어른 돼서 본격적으로 꾸미면 다 씹어먹을?

생각해보면 애들 사이에서 예쁘다는 애랑 쌤들이 예쁘다는 애가 꼭 달랐어

[익인1]

쌤들이 예쁘다는건 얼굴이 예쁘다보다는 태도가 예쁘다던데

[익인6]

마저 얼굴이 예쁘다 보다는 품행이 단정하다 느낌,,

[익인2]

ㄴㄴ

[익인3]

아니 걍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다름

[익인4]

ㄴㄴ

[익인5]

ㄴㄴ 걍 취향 차이

[익인7]

뉘양스에 따라 다른듯 얼굴이 너무 예쁘다 하면 예쁜거지
나 학교 다닐 때 쌤들은 정석미인상 좋아하셨음

[익인8]

취향 차이

[익인9]

ㄴㄴ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

[익인10]

더 크면 예쁠 아이가 보이긴 한다만

[익인11]

쌤들이 예쁘다하는애 얼굴보고 그랬던적이 없는데.. 다 공부 잘하면서 성격도 좋고 잘어울리는 애들 예쁘다함

[익인13]

나 고딩 때 별명 선생님들의 아이돌이었는데 딱히 그렇게 예쁜 얼굴 아님

[익인14]

어른이 보는 눈이 애들보단 더 정확할 확률이 높지 그리고 얼굴이 예쁘다는 거랑 태도가 예쁘다는 거랑 딱 들으면 차이 알지 않나 ㅋㅋㅋㅋ 다들 아니라고 하네 ㅋㅋㅋ

[익인15]

애들이 이쁘단 ㄴ 얼굴 트렌드한 얼굴이었고 선생님니 이쁘단 얼굴은 단아하니 고전 미인이 많았음 예를 들어서 뉴진스로 치면 민지가 후지고 전자가 해린 같은...느낌이라 해야 되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