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들어온 알바생이 할 일 다한줄 알고 느긋하게 쉬고 있는거임 근데 난 할 일이 보이고.. 그래서 내 할일 하면서 저거 해야될걸? 하면 짜증나는 듯이 쳐다봄 이거 안하면 나중에 내가 다 해야하잖아.. 근데 그걸 들고와서 내앞에 던지는 거임 나보고 하란소린가? 해서 짜증나길래 손님 나가서 치워야 하든말든 내가 하던거 스탑하고 그거했지 그러고 내가 밖에 치워야할거 개많음 했더니 개놀라는거ㅋㅋㅋ 나보고 니할일 하라길래 난 니가 나중에 하는 줄 알았지.. 개소심하게 말하고 나중에 같이 치움 내가 텃세부리는 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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