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나도 랄프로렌 콜렉션 다 선물받고 나이키에 원하는거 말하면 다주고 옷사입지않아도 회사에서 퀄좋은 옷 맘껏주는곳에서 일할래

+골스튜디오에서도 의류 주네

추천


 
쑥1
하나은행 소속 개인 자산관리사도... 나이키 피티 자유이용권도.....
1개월 전
글쓴쑥
개인 자산관리사 댕부럽ㅋㅋ 그게 찐이야
1개월 전
쑥2
얘두라 종신해야겠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우제 게시물 알림 안 울린 이유가19 09.11 13:022731 0
T1최근 유입중에 구가씨유입도있고 토일렛유입도 있더라 레드불다큐유입도있구17 09.11 14:12648 0
T1 와 대박 드디어 내년부터 도입 확정!!!14 09.11 11:261583 1
T1 못참겠다19 09.11 14:231180 0
T1제발 다들 그만 좀 해 19 09.11 14:441726 0
뉴비라고 프레임 씐거 그대로 이해하고 이 판 이해못하는거 아님 ㅠㅠ 9 06.20 12:57 140 0
우리 월즈스킨 언제나온다는 피셜있니? 11 06.20 12:57 61 0
밑글 댓글 단 쑥들 삭제해줄 수 있니...? 5 06.20 12:51 126 0
홈그에서 져지 사려고 했는데 신규 유니폼... 06.20 12:47 40 0
정보/소식 티원 공트) Samsung Odyssey OLED. A Trusted Memb..4 06.20 12:36 45 0
외부일정이 빡세긴한갑다...6 06.20 12:32 151 0
어제 경기 이기니까 오늘이 너무 상쾌하다1 06.20 12:31 35 0
D.rx스폰지선수가 우리혁 팬인가봐3 06.20 12:13 126 0
단독] SK, 219개 계열사 대폭 줄인다 "반도체·AI 외 모든 투자 재검토"6 06.20 12:06 465 0
근데 월즈스킨 8월예상이면 월즈에서 쓰는걸 기대해야겠네... 4 06.20 11:47 76 0
애들 금요일 경기에서 하온부 와드 쓰려나2 06.20 11:45 60 0
Sk에서 오너리스크때문에 계열사 대거 내칠거라는디1 06.20 11:44 117 0
티원의 신규 유니폼..?5 06.20 11:43 142 0
바막은 가을에 나올둣... 06.20 11:38 27 0
자켓 스폰서버전 이즈 커밍7 06.20 11:37 117 0
뉴비들은 제발 타롤커뮤 보는것좀 하지 말았으면,,2 06.20 11:33 130 2
근데 바막 언제 올라오지 진짜로 06.20 11:33 25 0
빨리인형이나사고싶고요 11 06.20 11:28 130 0
제오구케 작년에 비하면 올해 06.20 11:26 45 0
아 빨리 대회에서 월즈스킨 쓰는 거 보고 싶다3 06.20 11:2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5:46 ~ 9/12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