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2년전에 낳았어야 했거나 10년뒤에 낳아야하네 ㅋㅋㅋㅋ 아! ㅠㅠ



 
익인1
엌ㅋㅋㅋㅋㅋ왜 하필 호랭이띠야?? 난 용띠가 부럽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호랑이띠라서ㅋㅋㅋ 어흥이 가족 원했어.. 근데 늦음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아하~ 나도 내가 호랑이띤데 자식 낳는다면 용띠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용띠도 간지낰ㅋㅋㅋ 아 딱 올핸데 우린 너무 젊어서.. 기회 놓쳐버렸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240 13:0740440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301 16:4119043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94 17:1816519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42 12:4523343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8 13:4231105 0
혹시 맥북에 엑셀 안 깔려있는데 상대방이 엑셀 파일 보냈으면 10.10 14:06 45 0
하 혹시 그 샌들 아는사람? 10.10 14:06 35 0
생리라 입맛 겁나 없는데 식욕 돋을만한 음식 ㅊㅊ좀..1 10.10 14:0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한강 데이트 하면 뭐해 ?8 10.10 14:05 219 0
도라에몽 팥빵 가게 산 익 있오?? 10 10.10 14:05 25 0
완결임박인 꿀잼 웹툰 없나1 10.10 14:05 27 0
하..티라미슈 그냥 포기 10.10 14:05 123 0
체크카드만 쓰는데 신용점수 왜 올라가는거지2 10.10 14:05 41 0
오래 연애해서 임신 준비하다 안 돼서 포기하고 그냥 결혼하지 말자고 했는데17 10.10 14:05 740 0
뜻 반대인 낱말 뭐가 있을까 4 10.10 14:05 25 0
익들 키빼몸 몇이야?? 23 10.10 14:05 136 0
봄라이트~봄브라이트 익들아 섀도 팔레트 어떤 거 써? 4 10.10 14:05 19 0
여자친구가 생일선물 머리집게??사달라는데 브랜드같은거있어??5 10.10 14:04 33 0
하... 모바일신분증 어디서든 실물신분증이랑 같은 효력 되는 줄 알았더니22 10.10 14:04 456 0
아 아이폰 문자 날짜검색 있었으면 좋겠음 10.10 14:03 47 0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네1 10.10 14:03 55 0
클렌징밀크 vs 클렌징밤 골라주면 예뻐진대11 10.10 14:03 74 0
들아... 너네라면 매트리스 어떡할래? 10.10 14:03 18 0
운동은 할수록 몸이 가벼워져야하는거 아니야?ㅠ8 10.10 14:03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카톡 프로필 봐??20 10.10 14:03 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8 ~ 10/11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