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 연예인들도 단순히 운이 좋아 잘된 게 아닌 것 같단 생각 많이 함 그런 경우는 빨리 몰락하고
오래 롱런하는 연예인들은 가정환경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엇나가지 않고 열심히 살았거나, 진짜 뼈를 깎는 노력을 했거나, 인성이 무지막지 좋아서 주변 사람을 끌어당기다 좋은 기회를 많이 얻는 것 같음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원래 질투심 되게 심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부러운 사람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