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윤택해서 자녀에게 경제적인 지원은 넉넉하게 해줌
돈 문제로 곤란 겪어본 적 없고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게 해줬음
근데 자녀에게 전혀 관심 없고 함께 시간 보내는 일도 거의 없음(아예 집에 없을 때가 많음)
자녀와 한 공간에 같이 있을때도 자녀에게 먼저 말 거는 일 거의 없고 마주쳐도 본척 만척 함
육체적, 언어적으로 학대하거나 나무란다거나 그런 건 전혀 없는데 자녀에게 항상 무관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