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4l

진심 우리 삐ㅡ따들은 저기가서 빠따질연구하고와야겠다 빠따덕을 하나도못보는데



 
신판1
투수들이..ㅠ
2개월 전
글쓴신판
우리팀은...애초에 그기회를 잡을수있는빠따가없어
2개월 전
신판2
이틀동안 낯선 사람들이 와서 야구하다가 오늘 우리가 알던 랜더스 오심
2개월 전
신판3
(›´-`‹ )
2개월 전
신판4
끔찍하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28 13:369989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1 2:5446838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3 13:2410336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4 2:0742658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3 09.19 21:5912607 0
상무 전역 D-DAY!!!!! 07.15 00:02 63 0
야선 유전자는 진짜다 07.14 23:48 432 0
2 07.14 23:46 161 0
👆 팀 내 홈런 1등 07.14 23:46 86 0
이대로 가면 김도영 선수가3 07.14 23:42 694 0
다음주 경기 컴프야 홈런 레이스로 하면 안 되나요1 07.14 23:42 80 0
직관가서 모기한테 엄청뜯겼다아악1 07.14 23:42 101 0
👆이랑 👆👆 두 팀 마스코트 맞교환! 07.14 23:41 27 0
근데 정말 광주날씨는 아모른직다야3 07.14 23:38 284 0
07.14 23:37 20 0
🐻4 07.14 23:37 109 0
👆 다음주 평일 시리즈 스윕승 07.14 23:37 24 0
홈런 중간 팀 그리고 득타율1위팀 하고싶다11 07.14 23:35 453 0
신판4 팀 화요일 승리14 07.14 23:33 141 0
1,2위전…당사자들은 괴롭겠지만…9 07.14 23:32 509 0
나 그 영상 다시 보고 싶은데 못 찾겠어3 07.14 23:29 137 0
07.14 23:29 14 0
🐯8 07.14 23:28 120 0
👆다음주 위닝위닝 07.14 23:28 18 0
와 도영 학생 진짜 쑥쑥 자랐구나 ㅋㅋㅋㅋ1 07.14 23:24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