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행가서 내가 입장료, 밥 다 내가내고, 호텔비는 반반했어
내 지역에오면 내가 호텔비 내주고, 밥 거의 다 내가사줘.. 카페가서도 내가 내고
이번에 오랬더니 "너가 비행기표사줘~ 그럼갈게"
애인이 백수라서 나도 내가 좀 더 내려고하거든.. 근데 좀 심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