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는 레이저로 처단했는데 팔다리는..그냥 크게 필요성을 못느끼겠어 그렇다고 거의 없거나 엄청 얇은편도 딱히 아니긴한데 털이 보기좋은건 아니지만 그냥 포유류라 털나는건데 뭐...싶음..
예전에 어디 놀러갈때 딱한번 왁싱으로 한적 있는데 팔다리 전체를 하려니까 끝도없어서(정강이쪽에 잘보이는 털 말고도 허벅지나 다른부분 잔털까지 다함) 이게맞나; 하면서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모하고 나서는 또 털구멍은 털구멍대로 보기좋지 않더라고... 그래서 걍 끝도없는것같고 솔직히 기회되면 레이저 하고싶긴 한데 겨레이저는 싼데 팔다리레이저는 엄청 비싸길래 걍 미뤘어 그냥 신경안쓰고 반팔반바지수영복 다 잘만 입고다니는데 글케 이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