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7l

근데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바드 2낙인 + 광시로 가면 카운터치기 빡센데 못치면 뭐라할정도인가..? 딜러여도 카운터 칠수있는거 아니야??

추천


 
모코코1
백사멸 아닌 사람들이 쳐주는게 좋긴하지
1개월 전
모코코1
근데 그거 못쳤다고 뭐라하노 ㅋㅋ
1개월 전
글쓴모코코
어니 ㅋㅋㅋ 나랑같이가는 딜러애들 마인드가 당연히 서폿이 카운터 쳐야한다, 딜러애들은 1000명중에 100명은 잘하는데 서폿애들은 1000명중에 1명이 잘한다 이러고
1개월 전
모코코4
왜 같이 다녀주는거야...?
1개월 전
글쓴모코코
오늘 들은거라서… 이제 정리해야지
1개월 전
모코코2
쳐야하는게 아니라 쳐주면 좋고 아니면 어쩔수없고 인딩....
1개월 전
모코코3
그냥 딜 말고 암것도 하기싫은 애들이 저러지않음? 칠 사람은 다 치던디
1개월 전
모코코5
그저 역겨워....... 얼른 거리두자
1개월 전
모코코6
당연한게 어딨음 치면 더 좋긴한거지 저런말 하는애들이랑 손절해 요새 랏폿난 심한데 좀 느껴봐야됨
1개월 전
모코코7
쳐주는게 좋은거지 당연한게 어딧음ㅋㅋ
1개월 전
모코코8
카운터 채용은 딜러도 필순데 뭔 서폿타령이야 쳐주면 좋은거지
1개월 전
모코코9
바드는 치기 어려운디 너무 하네
1개월 전
모코코10
바드한테 쳐달라는 애들은 걍 알못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다들 초월 초파고 쓰고있어?18 09.09 13:17737 0
로스트아크1660+ 폿인데 다른 캐릭 보석 돌려쓴다고 보석 계승 안하는 지인이 있는데 왜그러..12 09.09 22:15425 1
로스트아크 야드라 머리 뭐가 예쁠가9 09.09 15:53514 0
로스트아크아게에서 구슬 안깨져서 전멸하면 서폿 탓 얼마나 있어??6 09.08 16:45530 0
로스트아크폿 본캐로 공팟다니는 익들아 응애폿에게 조언좀…!🙇🏻‍♀️ 15 09.08 21:20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9:32 ~ 9/12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