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랑 내동기들 그리고 수많은 간호사들 간호조무사들 괴롭히던 수선생님이 있었어
폭언 성희롱 물건던지기 등짝때리는거 같은 폭행
퇴근안시키고 추가근무못쓰게 하고 퇴근 후에 코로나때 병가안주기 남자간호사 예비군훈련때 공가안주기
돌봄휴가안주기 직계가족 아니면 장례식도 안보내주고
그냥 악마였음
생일때나 친절간호사 이런거 뽑히면 상품권 줬는데 중간에서 가로채서 횡령죄도 있을거야
저번년도에 그 수선생님 아들이 간호학과 들어갔는데 어떤 간호사가 같이 엿먹어보라고 하면서
증거 모아서 인권위원회에 찌르고 좌천시키고 그 아들 다니는 학교에도
'OOO 엄마 좌천당한 수간호사임'
하고 뿌렸어
남의 집 귀한 자식들한테는 그렇게 상처줘놓고 본인아들이 상처받는거는 어떻게 보려나 모르겠네
들리는 말로는 아들이 입학하자마자 신상뿌리려했는데 일부러 2년다니게하고 정보터뜨린거래
겨우 1년다니고 그만두게 하면 아까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