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걔 의사됐던데...ㅎㅎ
결혼도 하던데.. 남편은 사업가라나 뭐라나
학창시절에 나 죽도록 괴롭혀 놓고
나중에 보니 내 말은 아무도 안믿을 만큼
성격좋고 착한애 되어있어서
지금까지 입 꾹닫고 있자나.....
내가 허언증 환자 될게 뻔하니ㅋㅋㅋ
차라리 걔 과거에 유일한 헛점? 이 나 였으면 좋겠는데
아마 나 기억도 못하지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