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은 “어제 경기가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만회할 수 있어서 좋았고 팀이 이길 수 있어서 더 좋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관리를 잘 해줘서 아직까지 지친 느낌은 없다.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는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했다.— 뫂 (@__m00p) July 14, 2024
장현식은 “어제 경기가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만회할 수 있어서 좋았고 팀이 이길 수 있어서 더 좋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관리를 잘 해줘서 아직까지 지친 느낌은 없다.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는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했다.
기아를 왜 이르케 사랑하셔... FA 잡을 준비 지금부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