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25l

기아를 왜 이르케 사랑하셔... FA 잡을 준비 지금부터 해.....

추천


 
무지1
흐라아아앙🥺
3개월 전
무지2
나 그냥 우는 여자가 되...
3개월 전
무지3
우리 선수들이 너무 기아를 사랑해..
3개월 전
무지4
ㅠㅠ무조건 잡아 연봉 더 올려
3개월 전
무지5
🥹
3개월 전
무지6
감동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잡았는데 이걸 어떡하지?34 10.27 19:5310423 0
KIA/장터5차전 중앙k3 단석 양도해 32 10.27 23:542408 0
KIA스카이박스 나오면 우리 다같이 가기다 21 10.27 23:421989 0
K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0.27 20:453133 0
KIA무지들아 이거 알았어…? 19 10.27 16:205966 0
서건창 진짜로 남은 코시때 안보고싶음2 10.25 20:29 135 0
범호야 좀 깨달으라고 10.25 20:29 36 0
아니 왜 서건창이 3타석이나 나오냐고 물었다1 10.25 20:28 108 0
개빠따들아.. 10.25 20:28 23 0
와 진짜 돌이구나 쟤는 10.25 20:28 66 0
라우어야 식식이야... 10.25 20:24 68 0
라우어야 고생했다1 10.25 20:22 58 0
영철동하도현은 언제 나오려나10 10.25 20:19 241 0
라우어 오늘 잘했어용3 10.25 20:19 71 0
식식이 올라오니까 뭔가 안정감있어 10.25 20:19 26 0
본인표출6말 잘 막고 7초에 역전 간다 ㅋㅋ16 10.25 20:16 393 0
하 그 짝퉁 떨공스윙 갖다버려1 10.25 20:16 94 0
시작됐다8 10.25 20:16 152 0
뛰지마! 뛰지마!1 10.25 20:07 106 0
도영이 올해 첫 홈런이 지금 투수분이네2 10.25 20:07 193 0
5이닝 8k 2실점이면6 10.25 20:04 140 0
압 도 하 라!7 10.25 20:04 67 0
첫안타ㅋㅋㅋㅋㅋ 10.25 20:03 59 0
그리고 아직 투구수도 70이야4 10.25 20:01 77 0
3차전 공포는 라우어였는데2 10.25 20:00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2:44 ~ 10/28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