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나고 슬펐다고 또 무기력하다
제발제발제발제발 그냥 오늘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어
하루에도 이런 글을 몇개나 쓰는 줄 모르겠다
누구는 나보고 호강에 초쳤다, 감사할 줄 모른다하겠지
그런 사람들은 그냥 본인 상황에 감사하며 잘 살라고 하고 나는 오늘이 마지막인거고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