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이성애자임 대학 다닐 시절에 소문이났었는데 아직까지 원인을 모름 그때 느낀게뭐냐면 사람들은 동성애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구경거리로 보는구나 싶었음 걷기만해도 빤히 쳐다보고 고개 돌려서까지 보고 눈마주쳤다고 나 좋아하는거 아니냐면서 굳이 내 근처따라오면서 소름끼친다고 말하고 가고 남친도 사겨봤었는데 위장연애 아니냐함 학교 수준이 낮은것도 아녔음 열심히 공부해서 간 대학 그냥 자퇴함 계속다니면 내가 죽을 것 같아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히키코모리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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