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진짜로 다정한 사람 만나,, 아니 그냥 다정한 사람 말고 내 바닥까지 보여주고도 사랑이, 마음이 변하지 않고 너희를 사랑해 주는 그런 사람,, 놓치지 마라 이런 사람이 사랑해 주고 옆에 있어준다는 게 진짜 큰 행운인지 몰랐지 나는 곁에 있을 때는 몰랐고 당연한 줄 알았어 근데 사라지니까 진짜 힘들고 안 잊혀 둥들 중 이런 사람이랑 재회했거나 혹은 재회 중 이라던가 잡고 있는 입장이면 진짜 최선을 다해서 잡아..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예민하고 까칠한 내 성격 다 받아주고 늘 내가 먼저였던 사람인데 보고싶어 이 밤에 생각나서 울면서 쓴다 다시 돌아와줘 너무 후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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