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봐도 설레지도 좋아하는 감정도 없어...
왜이럴까...... 내 미래에 그사람이 그려지지가 않아 그래서 더 그런 것 같아
뭔가 그만 해야 될까 생각하다가도 그사람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고
그사람도 날 좋아하는게 맞을까? 이런 의심이 들면서
마음이 더 식어... 어떻게 해야 될까...
자주 만날수 없으니까 더 이런 감정이 생기는 것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