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이야기인데
뭔가 자기가 틀리면 안 되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조금만 원하는대로 안 흘러가도
진짜 악을 씀
괜찮았다가 아니 갑자기 저런다고? 싶을정도로
화가 빠르게 올라가던데
원래 다 그런거야?
참고로 약 먹고 있고
병 관리하겠다고 술,커피 이런거 다 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