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아서 계속 조잘조잘
엄마는 귀찮아서 이제 대답도 안 하려고 함ㅋㅋㅋㅋ
대답 안 하면 엄마 괴롭히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 웃고
언니는 또 리액션이 좋아서 놀리는 맛도 있고 ㅋㅋㅋㅋ
양팡 같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