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은말..
길가다 타인보고 자기보다 뚱뚱하다고 으쓱대던 지인1
아직도 월세사냐고 인생 망했네라면서 남 험담하는 상사1
건강조심하라니까 자긴 아픈곳없다고 튼튼하다고 자만하는 지인2..
그냥 내가 미쳐버린건가
왜이리한심해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