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l조회 2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15) 게시물이에요

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히샬리송 부상이라는데????????4 1:35218 0
축구양민혁 보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6 1:06634 0
축구로메로도 오늘 복귀아니었나?7 01.26 22:15176 0
축구/OnAir포로가 오늘 폼이 좋았는데 포로가 제일 나쁜 플레이었어6 1:03337 0
축구혹시 여기 전술적인거 쓰면 볼 익들 있니2 1:0453 0
OnAir 로셀소 어시2 07.15 12:57 47 0
OnAir 아르헨 골 07.15 12:56 22 0
OnAir 와ㅜ아르헨 골!!!!!3 07.15 12:56 60 0
OnAir 9시 경기래서 8시 50분에 켰는데2 07.15 12:53 94 0
OnAir 아니 콜롬비아 좀 심한데 07.15 12:44 53 0
이거 본사람 웃겨 죽을거같음1 07.15 12:41 98 0
OnAir 다 지쳤다... ㅠㅠ 07.15 12:37 22 0
코파 진짜 왜이럼...... 진심 북중미 걱정된다1 07.15 12:07 97 0
축구 잘모를 때도 얘 진짜 잘한다 느낀 선수 있어?17 07.15 11:59 3889 0
OnAir 메시 우는거 07.15 11:57 38 0
OnAir 메시 운다ㅠㅠㅜㅜ 07.15 11:57 23 0
메시 울지마ㅠㅠ 07.15 11:56 19 0
OnAir 메시 부상 교체아웃 07.15 11:55 33 0
그 마지막 도전에 왜 선수들이 피해를 봐야하죠 07.15 11:49 38 0
OnAir 하프타임 공연은 진짜 골때리긴 한다ㅋㅋㅋㅋㅋ 07.15 11:28 53 0
현규는 80억이면 주전으로 생각하는거겠지?3 07.15 11:17 159 0
OnAir 콜롬비아 개잘하는데...?1 07.15 11:11 50 0
제인생 마지막 도전? 진짜 개열받네2 07.15 11:08 64 0
로메로 너무 귀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15 10:30 75 0
OnAir 아니 코파 관중들 섞여있네3 07.15 10:1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축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