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서 매직 도랐네… 34

2 엄마 환갑에 주문한 케이크때문에 분위기대박살남..내 잘못이야..? 8

3 20대 직장인인데 동기들 다 이거 피던데 11

4 나는 레즈들 진짜 길에서 못 알아볼 줄 알았거든 5

5 젓가락질 못해도 상관없다는 게 찐 넷사세인 이유 22

6 복숭아 향수는 뭘 맡아도 역겹게 느껴지는거 같음 6

7 오늘 곽튜브 올라온거 3

8 진짜 빡친다..쇼핑몰에서 옷 시켰는데 이렇게 다를 수 있나?? 192

9 두 달만에 치킨 먹는데 하.. 8

10 튀김우동 첨먹어봐!!!!! 7

11 열등감 때문에 미치겠어 자꾸 친구 단점 찾게되고 어떻게해 ㅠㅠㅠ 14

12 ㅎㅇㅈㅇ) 징그럼주의 경고 무서움주의 나 눈 크게 뜨면 진짜 크게 뜰 수 있음. (40)

13 외할머니 뇌졸중 의심되는데 응급실 파업해서 3

14 오프라인 쇼핑 가려는데 보통 어디로 가?? 4

15 올리브영에 분명 컨실러만 사러 갔었는데 2

16 부고 문자 왔는데…

17 간호익들 있어???? 5

18 회사생활은 단체생활인거지…? 9

19 무뼈닭발 시킬건디 국물 있는거 없는거 1

20 기차에서 일행이랑 가게 자리 좀 바꿔달라는 사람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