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랑 큰 문제거 있었던건 아닌데 ..
무리 안의 친구들끼리 싸우면서 나도 같이 갈라지게 됐어
그때는 더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되는 쪽에 붙었었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후회도 되고... 그 친구가 꿈에 나와서 다시 친해지는 꿈도 많이 꾸고 해서ㅠㅠ
용기 내가지구 한번 연락햐보고 싶은데 하지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