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때부터 21살때까지 사겼었는데 걔만 생각하면 뭔가 찡하다해야하나.. 둘다 처음이라 서툴러서 싸우고 헤어졌는데 그 후에 남자들 만나보니 걔만한애가 없었더라고.. 내가 예민하게 안굴엇으면 안헤어졌을거같고.. 벌써 헤어진지 5년지났는데도 이런 생각드는거보면 추억미화?인가 싶네 😭 sns도 안하는애라 어케사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