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같은경우
주방 하부장.. 물쓰는곳 밑에 보통 선반사서 정리하고 하잖아?
근데 우리집은 거기 수도벨브? 같은게 크게있어서 아예쓰질못하는데 집보러오신분들마다 모르고 겉만보고 깨끗하다고 만족하시더라.. 그걸 내가 한분한분 설명드릴수도없구,,
아 나도 이거 못보고 계약해서 불편했음
그리고 비오는날은 집보러가지마 해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볼수가없어
빌라나 주택은 공동으로 나눠내는게있는지 꼭 확인하고(부동산에서 알려주지않는경우도있음)
아파트라고해도 베란다 물뿌리면서 쓸수있는지 알아봐
pc공법이라해서 조립식으로 지은 아파트는 베란다 바닥에 물못뿌려 밑에층 천장 난리난데,,, 비올때도 조심해야함
부동산어플보고 올리모델링 수리완료라고해도 기대하고가지마
꼼수야... 월세가 높은거 아니면 올리모델링 아님
샷시만바꾸고 올리모델링이라고 하는곳도있음
샷시는 새건데 베란다 타일은 막 30년되었거나 화장실 천장이 30년되어있음..
그리고 집볼때 마지막으로 여기 사다리차가 들어올수있나? 도 주변 보면서 생각해봐 안그러면 이삿날 곤란해질수있음
나름 이사 다섯번하면서 겪은거랑 집보여주면서 안타까웠던거 적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