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잡담] 헐 이거랑 이거랑 비슷한 향기 난다 | 인스티즈

[잡담] 헐 이거랑 이거랑 비슷한 향기 난다 | 인스티즈

순작 복숭아티랑 메종 스프링타임

완전 똑같은 향은 아닌데 스프링타임 오랜만에 뿌렸는데 복숭아티백 뜯자마자 ....어?...?.??.. 하게 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나 복숭아차 마시고싶어짐
3개월 전
글쓴이
요즘 내 최애임 제발 마셔봐
3개월 전
익인2
저차 안달지??? 그냥 복숭아 향만나는 차?!인거징
3개월 전
글쓴이
웅 ㅋㅋㅋㅋ 아주 진하게 우리면 단것같은 기분은 드는데 달진 않아
빅토리아 탄산수 마실때같은 기분?

3개월 전
익인3
오?? 저 향수 내 최앤데! ㅋㅋㅋ 오늘도 뿌리고 나왔는데 저거 사마셔봐야지
3개월 전
글쓴이
저 향수 오랜만에 뿌리니까 넘 좋당.....
3개월 전
익인4
저 티백 달달한 맛도 나?!
3개월 전
글쓴이
스테비아 잎이 들어있어서 진하게 우리면 단것같은 기분은 나....ㅋㅋㅋㅋㅋㅋㅋ아주 약하게 혀에 단맛이 맴도는듯 마는듯...단걸 원하면 ㄴㄴ!!
3개월 전
익인5
헐 나도 오늘 이거 뿌리고 나옴ㅋㅋㅋㅋ 너무 조와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450 10.17 21:5823362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29222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758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226 10.17 17:1616180 2
일상무경력 히키 30대인 자매가 막차로 워홀가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103 10.17 17:043103 0
본능적으로 머리 묶는 게 나은 얼굴형인데 열심히 마사지햇더니2 10.05 23:13 54 0
아빠가 짐처럼 느껴져 10.05 23:13 1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7년 연애+동거+부모님 인사(상견례x)하고 헤어진지 1년 조금 .. 17 10.05 23:13 188 0
파우치에 뭐 넣어다니면 좋을까???1 10.05 23:13 28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부럽다…13 10.05 23:13 217 0
나 왕큰 귀지 뺏어13 10.05 23:12 93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2 10.05 23:12 120 0
요즘 취업시장 안 좋아? 1 10.05 23:12 104 0
직장인중에 영어회화공부하는사람??? 학원다녀?? 10.05 23:12 28 0
이거 바퀴임?? 혐주의6 10.05 23:12 70 0
중년 이상쯤 되면 새치기에 대한 예의의 개념이 없어지나? 10.05 23:12 19 0
왜 야당에서는 끊임없이 음주운전이 나올까?5 10.05 23:12 134 0
속눈썹 펌 한번 하면 계속 해야해?1 10.05 23:12 41 0
맛없는 고구마로 고구마말랭이 만들면 10.05 23:12 18 0
소소하게 영화관에서 개킹받는거 10.05 23:12 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못한거 그냥 넘어가본 둥이들 있어?4 10.05 23:11 82 0
이성 사랑방 다들결혼준비어떻게했니…막막 9 10.05 23:11 79 0
인팁들아 너넨 자기객관화 잘 됨?1 10.05 23:11 50 0
16일 교육감 보궐선거때 안쉬겠지???1 10.05 23:11 54 0
혹시... 피구 하고싶지 않아?10 10.05 23:1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46 ~ 10/18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