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성능과 효율이 좋은 캐릭터에는 손이 안 가지?
버스트 세다고 하지만 내 눈에 버스트는 별로 재미 없어보이고
소울이터는 두 직각 다 든든국밥일 것 같아 만들어봤지만 타격감 너무 구림... 딜 사이클도 정신 없어
점화? 너무 답답해보임 그리고 그냥 매력이 없음 키우고 싶단 생각이 안 듬
그나마 키우는게 브커 키우고 있는데 사실 좀 질려서 다음 신캐 나오면 브커부터 유기할 것 같음
난 왜 낭만만 찾아 헤매는가... 그러면서 가족사진에 들지 못하고 괴로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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