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75 10.13 12:3157976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31 10.13 11:23100713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89 10.13 16:335460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56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91 0
서울 지하철 막차 보통 몇시야?1 10.09 14:29 15 0
피부 다들 가까이서 보면 안좋겠지?1 10.09 14:29 110 0
난 역시 밤맛 디저트를 싫어하는군ㄴ.... 10.09 14:29 28 0
가을이라서 그런지 밤 관련 제과류가 많이 나오는 듯3 10.09 14:29 63 0
30중반남 40중반여 괜찮냐고 계속 글쓰는 사람아 차라리 남초를 가라 10.09 14:29 18 0
인스타 들어갔다가 흑백요리사 스포당함 2 10.09 14:28 70 0
서울익들 요즘 밤에 놀러나갈 때 뭐 입어...????6 10.09 14:28 79 0
진짜 잠이 보약이구나1 10.09 14:28 32 0
50대후반 간호조무사 가능해?5 10.09 14:28 65 0
나 어제 매운 거 먹지도 않았는데 응꼬에 불남 1 10.09 14:28 12 0
사람이 예민하지 않은데 섬세해질 수 있을까?1 10.09 14:28 17 0
소식좌 점심식사 완 (혐)26 10.09 14:28 611 0
와 개콘 진짜 쟈미없다1 10.09 14:27 24 0
아이폰은 안 되는 갤럭시만의 (잘 안쓰는) 꿀기능,,17 10.09 14:27 357 0
개열받아 파스타 해먹으라고 재료 다 썰어서3 10.09 14:27 283 0
면접볼 때 예상질문 다 뽑아서 답변 정리하고 가? 10.09 14:27 27 0
롱부츠 추천 좀 해줄사람 ㅠㅠ 10.09 14:27 13 0
이성 사랑방 이런 것도 바람이야?? 한 번 봐줄래? 1 10.09 14:27 66 0
한글 고수들아… 나 좀 도와줘 ㅠㅠ9 10.09 14:27 12 0
시작한다, 시험공부2 10.09 14:2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