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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l

엄마도 직장인이심 자기가 갖고싶은거 얼마든 살수있음

근데 자꾸 내가 선물받은걸 좀 당연하다는듯이?달라고 그러셔

어머 예쁘다! 엄마도 그거 갖고싶다! 다른건몰라도 진짜 탐난다ㅜ 이런식으로.. 그게 만약에 키링이면 자기 맘대로 가방에 달고 이거봐바! 예쁘지! 이러기도 함 .. ㅎ

근데 선물해준 사람은 날 생각해서 선물해준거잖아

그리고 거의 타지나 타국에서 사온게 대부분이란 말이야?

그냥 내가 산거면 줘도 상관없는데 자꾸 선물 받은걸 탐내니까 참 이게 내 상식으로는 이해도 안가고ㅜㅜㅜ 그냥 보통의 아줌마들 사고방식인걸까? ㅜㅜ



 
익인1
그럼 선물 받은 거니까 이거 드리긴 좀 그렇고 비슷한 거 사다드릴게요 해 맨날 그러지 말고 가끔만
1개월 전
글쓴이
웅웅 그렇게 얘기하긴 하는데 저 사고방식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아주머니들 사고방식이 원래 그런가? 보통 누군가 선물받은거면 달라고 하지는 않잖아 그냥 그렇게 얘기하고 그러려니 넘기는게 낫겠지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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