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직장인이심 자기가 갖고싶은거 얼마든 살수있음
근데 자꾸 내가 선물받은걸 좀 당연하다는듯이?달라고 그러셔
어머 예쁘다! 엄마도 그거 갖고싶다! 다른건몰라도 진짜 탐난다ㅜ 이런식으로.. 그게 만약에 키링이면 자기 맘대로 가방에 달고 이거봐바! 예쁘지! 이러기도 함 .. ㅎ
근데 선물해준 사람은 날 생각해서 선물해준거잖아
그리고 거의 타지나 타국에서 사온게 대부분이란 말이야?
그냥 내가 산거면 줘도 상관없는데 자꾸 선물 받은걸 탐내니까 참 이게 내 상식으로는 이해도 안가고ㅜㅜㅜ 그냥 보통의 아줌마들 사고방식인걸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