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몇년전에 왜 본거같지....



 
신판1
원래 박민우 ..ㅜㅜ
4개월 전
신판1
근데 지금은 아녀 이기는날도 많아짐
4개월 전
글쓴신판
몇년전으로 기억하고앗눈거 보면 미뉴선슈인가 보다!!! 곰아워@!
4개월 전
신판2
우리팀 얼라들이 첫 홈런치는 날엔 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20094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24913 6
야구/정보/소식'대역전패' 도미니카 감독 "킬로메 교체는 내 판단…선수들 칭찬하고파"38 11.16 23:3612424 0
야구소신발언) 솔직히 구속 145 빠른볼!!!! 이런거 제발 그만듣고싶음47 11.16 21:2110760 0
야구 형들 팀코리아에게 사랑받는 막내40 11.16 19:579721 2
야없날 삼튭 빼뱀 브이로그 보고가세욤@^^@2 07.15 15:44 124 0
엄상백 선수 키가 191 이야 187 이야?2 07.15 15:42 227 0
김태균 수비 잘하고 방금 안타도 침4 07.15 15:42 256 0
?! 잠만 이러면 엘위니자냐❤️🖤🧡2 07.15 15:40 179 0
훈녀스킬 마스터 둘...4 07.15 15:37 217 0
장터 7/20(토) 한화기아전 자리 아무데나 2연석 양도원해요🎀2 07.15 15:33 115 0
오 케이티위즈 오 나의 사랑 케이티위즈 07.15 15:33 56 0
장터 7/19 기아 한화 아무데나 3연석 구하는데ㅜㅜ 07.15 15:27 47 0
침착맨 오늘 라이브 보는데1 07.15 15:26 249 0
지금의 순위30 07.15 15:23 4165 0
신판이들에게 제일 중독성있는 응원가 뭐야?30 07.15 15:22 1590 0
나 진짜 야친새구나1 07.15 15:18 210 0
상무애들아 미안하다..5 07.15 15:17 245 0
지찬이랑 해영선슈 진자 친한가봐4 07.15 15:15 357 0
최근에 직관하면서 제일 도파민터졌던 경기는3 07.15 15:13 380 0
📢 올스타전 막차 탑니다5 07.15 15:11 325 0
지금 너튜브에서 리터너즈 vs 한일드림플레이즈 경기 생중계 중 07.15 15:09 70 0
손성빈 선수 자꾸 생각남..6 07.15 15:07 235 0
난 기아가 무난하게 1위 할 줄 알았는데9 07.15 15:06 845 0
심심할때 크보 야구 공식 규칙 이북 읽어바 7 07.15 14:57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