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9l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진짜 근데 무지인증 꼼꼼히 받아야할듯45 10.19 21:0413158 0
KIA다들 몇 석 노려...???29 12:122503 0
KIA혹시 여기서 양도할 무지들은 무지 인증 꼭 받기~.~!!34 10.19 17:306040 1
KIA/OnAir 여기서 달려야지(청백전) 356 10.19 17:555602 1
KIA지금 삘 왔어 25 10.19 19:021889 0
오늘 경기 확실하게 하는건 맞지?10 09.22 14:40 586 0
나 야있날이라 야푸 사놨다고🥲5 09.22 14:39 191 0
아직도 비 많이와?3 09.22 14:38 322 0
무지들아 지금 우산 쓰면 민폐일까7 09.22 14:34 398 0
뚀세터, 뚀스톤의 꿈 중에 올해 하나는 이뤄보자고 09.22 14:33 67 0
오늘 무려 윤영철 선발 1도영 2도현인데 09.22 14:33 108 0
나 뚀세터 봐야한다고1 09.22 14:32 103 0
야구 시작 안 해서 심심한데 배경화면 추천해줄 사람!13 09.22 14:28 189 0
오늘 시구자 상황7 09.22 14:28 1126 0
방수포 걷는다10 09.22 14:27 1009 0
지금 챔필 상황 어때??6 09.22 14:24 482 0
아직도 관그안하고 ㅌㅇㅌ 퍼온거 보면 11 09.22 14:23 464 0
근데 우리도 이상한 사람 있고 14 09.22 14:19 2067 0
혹시 빵페 이모티콘 있는 무지 있닝..? ㅜㅜ7 09.22 14:16 156 0
생각해보니까 무당모먼트의 시초는 1 09.22 14:16 212 0
내가 지금 티비를 못보는데 티비에서는 현장 중계 하고있어?3 09.22 14:13 315 0
초단기 레이더 상으로는 곧 그치고 깨끗해지긴한다1 09.22 14:12 202 0
기다리는데 졸려 죽겠다 09.22 14:12 37 0
오늘 NC쪽 일정 때문에라도 웬만하면 계속 대기한대8 09.22 14:11 796 0
아니 무슨 청기백기 게임이냐고ㅠㅠ 09.22 14:1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10 ~ 10/20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