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상종하고 싶지도 않음
친구랑 약속있으면 나보고 친구 그런거 다 필요없는데 왜만나러가냐(지는 남들한테 가족 제외하고 밥 잘쏘고다님)
취준중인데 지금 니 주변엔 다 자리잡고 일하고있는데 어쩌고하면서 감정적으로 대함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정서적으로 지지를 해준적이 있냐 아님 금전적으로 나한테 직접적으로(엄마를 통해서x)지원해준적이 있냐 뭐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보태준거 있냐고 소리지르고 사실상 손절함
취뽀하면 아예 없는사람 취급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