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얼마전에 친구가 되었는데
정말로 정말로 진심으로 쉽지가 않네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아픈 사람들은 그냥 아예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나도 너무 기빨리고 근데 또 죽는다는데 그냥 내버려둘순없고 뭘 어떻게 해애되는걸까
여기서 혹여나 나같은 경험있음 아 심지어 친구는 왕따경험도 있긴해
일단 여기서 조언구한다음에 어떻게 하면 친구로써 도와줄수있을지 서칭좀 해보려고 딱히 말할곳도 없어서 답답해서 여기다 적는것두 있어.
혹시 다들 나같은 경험있거나 우울증있는 친구있음 뭐 에너지빨린다 기빨린다 이런거말구 친구로써 할수있는것좀 알려줘..
도와주곤싶은데 내가 생각한거보다 정말로 아예 그냥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