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열폭 그득그득한 댓글은 처음봄

얼마나 꼬였음 이런 생각을 하고 좋아요가 3천개씩이나 달리나 궁금

[익인1]

아 ㅋㅋㅋ 어떤 게시물인지 알아 ㅋㅋㅋㅋ

[익인2]

2222 나 왜 알지...? 댓글도 안봤는데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생각 안했는데 신기하다 사람들..

[익인11]

333ㅋㅋㅋㅋ

[익인3]

근데 저거 장난감 도마뱀이라묘

[글쓴이]

ㅇㅇ 알아

[익인3]

훌 장난감 홍보야??? 저거 릴스 몬내용이래

[익인6]

장난감 도마뱀(끈끈이처럼 잘 붙는 재질)을 아들이 집 천장에 던져서 천장에 붙어버린 걸, <우리집 천장에 도마뱀이 나타났어요> 라는 식으로 올린 게시글이었던 걸로 기억함ㅇㅇ

[익인4]

ㅋㅋㅋㅋㅋ근데 왜 저렇게 생각했는지 알 것 같긴 함

[익인5]

아니 좋아요 수가 더 충격인데

[익인5]

요즘 릴스마다 저런 댓글 있고 저런 댓글에 하트 많은 것도 진짜 충격적임

[익인6]

나도 저 댓글 보고 ㄹㅇ .... 진짜 뭐하는 사람인가 싶더라 ... 아니 집이 그런 걸 우짜겠노 그럼 초가집 가서 찍어야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익인7]

진짜 꼬였

[익인8]

와,,,,,,

[익인9]

아 릴스보면 저런사람 개많음... 그리고 자랑할수도있지 진짜 냄새나는 사람 개개개 많음

[익인10]

와 좋아요 3,265개 이것도 신기하네 ㅋㅋㅋㅋ
저 말에 공감한다는 거? 무섭다

[익인12]

ㄷㄷ..

[익인13]

심하다

[익인14]

이건 진짜 너무 꼬여서 안타까울 정도임… 얼마나 자격지심이 심하면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