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심하게 아프다 정신병원에 다닌다 이러면 빠르게 퇴사하는게 맞음 그건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만약 너무 좋은 회사인데 사람이 문제라면 부서라도 이동하면 개선될수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할수 없다면 관리를 하자
1. 내가 망하냐 회사가 망하지 마인드
- 어차피 회사 망하면 이직하면됨 안되면 장사하던가
너무 성공에 목매지 말자 이거 안되면 회사가 망함 내회사 아님
즉 내가 망할일 없음 욕먹어도 월급 나옴 ㅇㅇ ㅎㅎ
2. 회사는 회사에서 집은 나의 공간
- 회사 스트레스는 회사안에서 끝을 낸다 집에는 절대 회사일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 집에서는 연락 안받고 최대한 무시한다 이걸 생활화 한다 머라한다면 제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요 반복
3. 감정적으로 나오지 말자
- 후배가 일을 못한다? 지팔자임 내가 더 많이한다 승진시켜달라해야하고 안해줘 이직해야지
- 상사가 머라한다? 왜 이러세요 대응
같은 직원이랑 싸울필요 절대 없고 상사가 감정적으로 나오면
부당하다고 지적해야함 막상 문제 지적하면 절대 말못함 ㅎ
“제가 실수하면 징계 주시면 되지 왜이렇게 모욕적 말씀하시는거죠?”
4. 일에 대한 보상은 스스로 찾자
- 회사가 나를 몰라줘? 그러면 나의 동료나 거래처 혹은 다른부서에서 인정받고 팀이동하자
- 우리팀장은 나를 인정안해주네 -> 타부서 이동 요청 나를 인정하는 팀장및으로 혹은 거래처로 이직
(실제로 나는 거래처로 이직 2번함 그래서 거래처에 잘해줌 내시간 써서 내가 스스로 휴가내고 거래처 일 도와주러 가기도함)
결론
돈을 모아라 -> 돈있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그만둘수 있고 그러면 마음이 매우 편해짐 -> 꼬우면 사표내면됨
막상 퇴사한다 하면 또 그냥 안보내줌 그때 대답
저 부모님 회사 이모 고모 가게 물려받으려고요 등등 이유대면됨
어차피 회사나오면 남임 무시하고 살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