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정기적으로 정맥주사 맞거나 피뽑을 일이 자주 있으신데 계속 멍이 들어서 오시네ㅠ
엄마가 혈관이 잘 안 잡히는 편이신가봐.
엄마도 힘들도 간호사분들도 힘드실 것 같은데 혹시 환자가 혈관 잘 보이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예를 들면 팔을 주무른다든지, 따듯하게 한다든지(몰라서 아무말 중)
뭐라도 꿀팁 공유해주라....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