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부업하면서 월급 거의 두배로 뛰었는데 200->400대
얘기했더니 엄마가 용돈도 두배로 주길 바라는 눈치야…은근 기대하고 괜히 서운해할 느낌
결혼 적령기인데 돈모아서 집은 언제사나ㅠ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