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지각 까방권 가능할까 ㅎ 12

2 성인여러분 학생들 개학했습니다 20

3 홈트로 살 25kg 뺐어! 13

4 아니 동생 컴퓨터 살려고 상하차까지 하는데.. 13

5 내동생 블로그하는데 가족들한텐 비밀인듯 6

6 내 불행의 원인 중 젤 큰건 대중교통이었더라 3

7 이거 같다고 하면 기분 나빠? 2

8 27살에 처음부터 시작해서 될 수 있는 전문직 뭐가 있을까? 10

9 남1여2 해외여행가는거 이상해?

10 여름철 길에서 욕박고싶은사람 1. 양산쓰고 있으면서 갑자기 멈추기 2

11 간호사 나는 진짜 포기할때가 온 것 같아... 23

12 어제 동생 뺨 때리고 오늘 한 숨도 못 잤어…

13 올해 여름은 역대급 노잼이다,,,

14 아이폰 원래 2-3년 써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지 않았나? 31

15 네일 그냥 손톱관리만 하러 가는 익들 있어?? 젤 안하고 3

16 지하철출근은 사회생활하면서 처음해보는데 뒷사람 땀젖은 옷이랑 닿는거 ㄹㅇ 극혐이다... 2

17 다들 첫 직장 얼마나 다니고 퇴사했어? 65

18 저랑 사궈주실 분 구합니다 9

19 일반쓰레기 아침에 내놔도 돼? 7

20 쿠팡에 있는 볶음밥 맛있어? 4